닭갈비두목 공주님은 주기적으로 먹어야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탕수육, 치킨, 장어, 소고기 그리고 닭갈비 어제 머슴은 눈치 없이 회사 동료들과 술자리를 하고 늦게 집에 귀가했습니다.
공주님은 다 들리는 혼잣말로 "사실 오늘 닭갈비 먹고 싶어서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려고 했는데"라며 등 돌리고 잠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머슴은 다 들렸지만 못 들은 척하고 진짜 잤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미안한 마음에 저번에 가본 수원역 닭갈비집은 스타일이 아닌 걸 확인했으니 다른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열심히 찾아서 발견한 망포역 '닭갈비두목' 후기도 좋고 비주얼도 좋아서 공주님에게 링크를 보내니 "오늘 딱이네" 라고 하셨습니다.
닭갈비두목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17번길 17 1층 머슴은 퇴근 후 망포역으로 달려갑니다. 망포역에서 공주님을 만나서 수행하는데 5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걸 그때야 깨달았습니다.
공주님은 무거운 몸을 이끌며 힘겹게 출구로 올라서 가게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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