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일기를 읽는 것 같았던 미국 이민 생활 에세이, . 부제는 하이스쿨과 마약&이민으로 되어있는데, 갠적으로는 이에 대해 그리 많이 다뤄지지는 않은 것 같아서c 부제는 그냥 미국 이민 생활이라고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주 간단했던 책 소개와 작가 소개. 지식과감성에서 이런 책을 많이 냈던가? 되게 독립출판물 느낌이 많이 나는 책이었다. 전체적인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저자의 미국 이민 생활을 적은 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피자집을 계약하기부터 판매하기까지, 그리고 그 전에 다른 장사를 시도해보았던 경험과, 피자집에서 일을 했던 고등학생들에 대한 이야기 등등. 문체도 그렇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쓴 일기 같은 느낌이라 더 정감이 간달까, 묘하다. 저자의 피자집을 거쳐간 여러 학생에 대한 일화도 흥미로웠고, '대다수의 미국 청소년들은 부모로부터 대부분 고장난 것을 스스로 고치고, 잘 쓰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았다'처럼 중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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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i, Mr.Park! : 미국이민생활을 다룬 이민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