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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육아휴직 11개월을 맞이하며 ... 나의 아이들에게 (ft. 푸꾸옥 한 달 살기)

 두 번째 육아휴직 11개월을 맞이하며 ... 나의 아이들에게 (ft. 푸꾸옥 한 달 살기)

안녕하세요? 꼼앤돌입니다.

첫째 아들이 태어나고 육아휴직 1년 할 때는 육아일기 참 열심히도 쓰고 ㅎ 아들에게 100일 기념 편지도 보냈는데, 둘째에게는 그런 것도 하나 못해줬네요. https://blog.naver.com/polargom86/222043757168 라떼파파 육아일기 - 100일기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9년 8월 14일 피검 2일을 남겨두고, 우울하고 힘없는 목소리의 루선생(와이프) 걱정에 빠르게 집으로 가... blog.naver.com 그래서 이번엔 인생 두 번째 육아휴직을 11개월가량 하면서 느낀 점과 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블로그에 간단히 남겨보려고 합니다. 사진은 남은 1개월 불태우기 위해서 도전한 푸꾸옥 한 달 살기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빠가 처음으로 우리 첫째를 만났을 때 ' 우리 아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는 다짐을 했었는데 그것도 잘 지키지 못했고 ...

둘째를 만나면서는 첫째에게 못해준 게 많아서 '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