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껏 근로 장려금만 3번 ~ 4번 정도 받은 걸로 기억한다. 액수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처음엔 150만 원, 2번째는 130만 원, 3번째는 6~70만 원 정도였다. 6~70만 원이 아마 작년에 받은 근로 장려금이었을 거다.
근로 장려금 처음 받았을 때는 이게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되기는 했다.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고 뭔가 할 때 유용하게 쓰면서 지냈다.
하지만 기쁘지는 않았다. 왜냐면 저건 단발적이면서 일시적이라서 그렇다.
예로 매달 150만 원 이상 금전이 통장에 꽂힌다면 일단 안심은 될 것이다. 하지만 근로 장려금은 그렇지 않다.
근로 장려금은 매달 나오는 것도 아니며 매년 한 번씩 주는데 금액도 일정하지 않고 이것을 아예 받지도 못하는 사례도 있다. 이건 불공평하지 않나?
세금 내는 인간 따로 있고 세금 받아먹는 인간이 따로 있으니 말이다. 어지르는 새끼 따로 있고 정리하는 인간 따로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중에서 최고는 역시 정치꾼, 공무원들이지만 이건 지금 중...
원문 링크 : 수령한 근로 장려금 후기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