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졸업을 한 지가 9개월이 지나간다. 이제 MBA 면접 시즌이 되었는지 이 곳 저 곳에서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 한 번 나 스스로도 정리해보고자 이 글을 쓴다.
MBA를 지원하게 된 계기 사실 나는 인맥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내가 성공하면 인맥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다.'
라는 마인드로 평생을 살았다. 주변에 하나 둘, 석사 타이틀을 달고 나는 책도 많이 읽고 바쁘게 살고 공부도 많이 하지만 타이틀 하나가 없는 것이 뭔가가 걸렸다.
지적 허영심 이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나는 사실 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인지라 '고대'타이틀이 나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 생각은 아직도 그러하다 ㅋㅋ) 그저 열심히 사는 나에게 석사 타이틀을 쥐어주고 싶었고 그 아래에서 지식을 함양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사실 그런 사람 치고 나는 2021학번 중 가장 인맥활동을 왕성하게 했다.
그리하여 학생회장까지 하게 되었고, 덕분에 아래 재학생 인터뷰까지 실리게 되었다. ...
원문 링크 : 고려대 KMBA를 졸업하고 나서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