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독서노트 1을 통해 정치적으로 결정된 세수의 분배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될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로, 저의 북마크를 통해 어떤 점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거대한 불평등』은 책의 단편만으로 전부를 파악하기 보다는, 책을 전부 읽고 저의 독서 노트를 통해 다시 복기하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부.
불평등 심화의 원인 이익은 사유화되고 손실은 사회로 넘겨지는 새로운 형태의 <짝퉁 자본주의>는 결국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유인은 왜곡되어 있고, 시장 규율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무 커서 구조 조정을 할 수 없는> 은행들은 이미 훤히 꿰뚫고 있다. 자신들은 투기성 도박을 해도 처벌을 모면할 수 있고, 제로에 가까운 금리로 재원을 공급하는 연준 덕분에 도박에 동원할 자금이 풍족하다는 걸 말이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거대한 불평등』 P.284~285 우리나라의 부...
원문 링크 : 『거대한 불평등』에서 배우는 경제 흐름 읽기. 독서노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