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니커즈 트렌드를 보면 예전처럼 두툼한 러닝화보다는 발등이 낮고 슬림한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다시 많이 보이는 분위기입니다. 대표적으로 푸마 스피드캣처럼 날렵한 실루엣의 신발들이 데일리 코디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죠.
저도 이런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찾다가 발견한 모델이 바로 휠라 글리오 실버문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한 편인데 은은한 실버 컬러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데일리 코디에 포인트 주기에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신어본 기준으로 휠라 글리오 실버문 디테일 착화감 느낌 사이즈 팁 데일리 코디 이렇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휠라 글리오 실버문 디테일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역시 실버 컬러 포인트였습니다.
전체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 톤인데 부분적으로 들어간 실버 새틴 소재가 과하지 않게 포인트 역할을 해줍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피드 스타일처럼 전체적인 신발 실루엣도 비교적 슬림한 편이라 신었을 때 발이 둔해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