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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의 재회

 mother의 재회

어제 엄마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그분은 대장암으로 수술하셨다고 하셧다.

울모친 나도 아팠다고 말씀을 하시며 그분과 대화를 나누었다. 오늘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에게 목걸이 를 주시면 걸어보라고 하신다.

원래 보석을 돌보듯 하는 나이기에 별로 하고 싶진 않았지만, 엄마 성화에 못이기는 척 목에 걸었다, 마미는 다음 말씀을 하셧다. 어제 그친구분을 만나러 가고 싶다고 하신다.

그분이 아픈것을 알고 언제 가실지 모르니 가보자고 하신다. 코로나도 있고, 울모친 몸도 않좋으시기 때문에 갈 수 없다고 하자 실망을 하신듯 침대로 가시며 낮잠을 청하시는 엄마 아 빨리 시간이 지나고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날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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