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낙찰가 116%를 보고 ‘고점매수’라며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니, 실제 시세 대비 매입률은 90% 수준, 월세 수익률은 세후 기준 6.2%였습니다.
낙찰 성공 여부는 단순한 ‘낙찰가율’로만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투자수익률과 현금흐름 분석이 떨어졌던 겁니다.
‘입찰가율 100% 이상’도 수익이 된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 인근 아파트 사례입니다. 2024년 3월, 감정가 6억 원, 낙찰가 6억 2천만 원(낙찰가율 103%)으로 낙찰되었지만, 인근 실거래가는 당시 6억 8천만 원.
입찰자 8명 경쟁 속에서 해당 낙찰자는 매입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전세 6억 5천에 세입자를 맞췄고, 실현수익 3천만 원으로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 150%를 기록했습니다. 핵심은 명확한 시세와 수익 구조 파악입니다.
단순히 "100% 넘었으니 비싸게 샀다"는 판단은 초보자의 접근입니다. 명도비용을 과소평가하면 수익은 무너진다 부산 연제구 소재 다세대...
원문 링크 : 낙찰가 100% 넘었는데, 수익? 실제 사례로 보는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