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들에게 정체불명의 병이 대물림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의 장손 '박지용'은 한국의 무당 '화림'과 '봉길'을 LA로 불러들인다. 화림은 묫자리를 잘못 써서 생긴 문제라는 것을 파악하고 이장을 권한다.
돈 냄새를 맡은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이 합류한다. 의뢰인의 할아버지가 묻힌 장소를 가보니 악지 중에 악지인 것을 확인하고 '상덕'은 의뢰를 거절하려고 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굿과 동시에 이장을 진행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결국 깨어나지 말아야 하는, 나와서는 안될 것이 무덤을 나오게 된다. 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 전진기, 박정자, 박지일 개봉 2024.02.22.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 기묘한 분위기는 최고 한국 영화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이자 성공을 보장하기 어려운 오컬트 장르를 개척함과 동시에 성적까지 거둔 장재현 감독의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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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냥 즐겁게 볼 수도 혹은 별로일지도? : 영화 [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