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레이 헤드 국립공원 Goodwin Terrace, Burleigh Heads QLD 422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주여행의 묘미.... 무비월드에서의 하루는 정말 신나고도 피곤한 시간이었어.
어트랙션을 타면서 몸도 마음도 쉴 틈 없이 움직였고, 쇼와 퍼레이드를 보면서 눈과 귀도 바쁘게 따라다녔지. 신나게 즐긴 만큼 다리가 조금 아팠지만, 여기서 끝낼 수 없지!
우리는 다음 목적지, 벌리헤드(Burleigh Heads)로 향하기로 했어. 무비월드를 나와 차에 올라타니 어느새 해가 기울면서 부드러운 햇살이 도로를 비추고 있었어.
아이들은 무비월드에서 신나게 논 덕분인지 차 안에서 조용히 쉬거나 잠깐 졸기도 했어.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호주의 시원한 바다!
벌리헤드는 골드코스트의 번잡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한층 더 여유롭고 차분한 느낌이었어. 바다에서는 서퍼들이 부드럽게 파도를 타고 있었고, 모래사장에서는 맨발로 걸으며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