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 보면 2018년 이후로 3월~6월을 온전하게 한국에서 보낸 게 올해가 처음이다. 이리저리 시작한 건 많은데 진전이 없는걸 보면 영 최적화가 안된 느낌인데 아마도 시간이 더 필요한 모양이다.
게다가 어쩐지 재미도 떨어지고, 하기 싫은 핑계를 찾는 게 겁먹은 타조가 된 기분이다. 탈 타조의 시간이 필요하다.
원래 뭐든지 보통보다 잘하려면 지루해도 무념무상 반복의 기간이 필요하다. 6월 20일 (월) ; HINT 지난주까지 배운 건 S3D였은데, 오늘 본 건 PDMS였다. 그 말인즉슨 잘 모르겠다는 의미이다.
그래도 새로운 힌트를 얻었다. 왜 미리 본사 홈페이지를 찾아볼 생각을 못 했는지 모르겠다. https://docs.hexagonppm.com/search/all?
filters=PPMProduct~%2522Intergraph+Smart+3D%2522&content-lang=en-US 사진을 한 장도 못 찍었지만, 마곡나루에서 JH와 SH를 봤다. 오래간만에 봤는데 순 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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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주간 일기 (6.20 ~ 6.26) ; 탈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