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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이젠 웃으며 살고 싶었다! wear a smile~

 욥 ,이젠 웃으며 살고 싶었다! wear a smile~

욥 ,이젠 웃으며 살고 싶었다! wear a smile~ 욥기 전체 42장은 끊임없는 말의 연속입니다.

욥이 말하고 엘리바스가 말하고 빌닷이 말하고 소발이 말하고 엘리후가 말하고 욥이 또 말을 합니다. 뭔가 말을 해야 살겠다고 말합니다.

끊임없는 말. 말.

말...인간은 말을 해야 살아나는 존재일까요? 욥은 마음이 괴로워서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합니다.

욥은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뭔가 말하겠다고 합니다. [욥7: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욥 10: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그런데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것은 신앙이 아니라 자존심과 상한 감정 뿐이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 섭섭하고 자기를 죄인 취급하는 남들의 시선에 대해 억울하게 느끼는 그의 마음이 분노를 터트리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또 말을 하다가 욥은 문득 생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