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떴는데 홍이씨가 아팠다. 끙끙 앓고 있었다 :( 으이그!!
체한건지 아니면 뭔지 자세히 몰라서 죽하나 사서 나눠먹었다. (난 안 아픈데 왜 먹었지) 그리고 약 먹고 일정을 소화시키러 가는 홍이씨 보고 짠했다..
이 여름휴가가 뭐라고 흑흑흑.. 여름의 꽃 서핑을 배우는 하루였다c️ 서핑이라는 운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사실 물놀이를 막 좋아하지 않아서 매해 여름 그냥 지나갔던 것 같다.
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니 이번 여름은 물로 가득 채운 것 같다. 눈으로는 쉬워보이는데 막상 하려면 엄청난 체력소모가 됬다..
어려워!! 잘하구 싶당!!
내년에 또 해야지~~ 이번년도 최고의 날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정말 기분이 좋았던 하루, 무엇보다 뭔가 해외여행 온 듯한 느낌 기분이 좋았다.
서핑 잘 못하면 어때~! 지금 이렇게 기분이 좋은걸 :) 푸히힝 다행히 약먹고 그러니 아픈게 좀 없어졌는지 배고프다고 그런다.
그래서 괜찮은가.. 별거 아닌가 싶어 편의점 가서 라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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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
원문 링크 : 서핑은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