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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글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부산진교회

 예전 한글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부산진교회

부산 좌천역에서 조금 올라오면 만나는 부산진교회입니다. 1891년 10월 부산진 지역 및 주민들과 처음으로 형식을 갗춘 예배를 드린 것이 부산교회(현 부산진교회)의 시작이다고 합니다. 이게 아마도 부산에서는 가장 처음 생긴 예배이며 교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부산진교회 주변에 부산진교회 역사에 관하여 부착하였는데요. 여기서 주목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한글의 변천인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글과는 조금은 다른 한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쁘다 우리~"로 사용하지 않고 기ᄡᅳ다로 적어 놓았습니다.

현재 한글 자판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 현재 아래아 한글에서 자판을 바꾸어 타이핑을 칠 수 있으나 이걸 블로그로 옮기면 옮길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초성에 사용한 것을 보여주며 현재는 종성에만 쓰이는 것이 ㅄ입니다. 기쁘다보다는 기프다로 읽어야 되나 모르겠네요.

조금 더 올라가면 만나는 것은 <됴션 부산진교회 청년 찬양대>인데 옛 고어식으로 되어져 있...

# 고어 # 부산 # 부산진 # 부산진교회 # 옛날한글 #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