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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3대 조창 삼랑창

 영남 3대 조창 삼랑창

조창에 관하여 다 작성한 줄로 알았는데 가산창만 작성하였고 마산창과 삼랑창은 하지 않았더군요. 조선전기 영남의 조창은 김해 불암창, 창원 마산창, 사천 통양창이었고, 조선 후기에는 진주 가산창, 창원 마산창, 밀양 삼랑창이었습니다.

가산창은 우조창, 마산창은 좌조창이라 불리었고, 삼랑창은 뒤에 생겼다고 하여 후조창이라 불렀습니다. 좌조창과 우조창은 1760년(영조 36) 후조창은 1765년(영조 41)에 추가 설치됩니다.

가산창은 영남의 우측에 있다고 하여(임금이 보는 기준) 우조창이라고 하고 창원의 마산창은 좌조창이라고 하였으며, 밀양의 삼랑창은 5년 늦게 생기는 관계로 뒤에 생겼다고 하여 후조창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조선전기에는 사천의 통양창, 창원의 마산창, 김해의 불암창을 조창으로 사용하였고, 조선후기에 와서는 진주의 가산창, 창원의 마산창, 밀양의 삼랑창을 이용하였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삼랑창 책임자는 밀양부사, 실제 운송책임자는 제포만호가 맞아서 진행하였습니다.1...

# 밀양 # 밀양부 # 삼랑창 # 조창 # 후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