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7월 설치된 진해역 육교는 여좌동과 충무동을 연결하는 육교였습니다. 하지만 준공한지도 오래되었고, 2017년 교량 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D등급을 받아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진해역 육교를 보존하자는 쪽과 새롭게 만들자는 쪽의 의견이 대립되었다가 지난 2022년 11월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교량을 만들었습니다. 육교는 기존에 만든 육교 위에 새롭게 육교를 조성하였으며, 기존 육교의 자재는 그대로 살린 상태로 개통한 것입니다.
당시 진해 모 연구회에서는 1960년대에 철근 등 자재를 구하기 쉽지 않아 철도 레일을 이용해 육교를 만드는 경우가 있었고, 대부분 철거됐지만 여좌동 육교는 국내에 남은 유일한 철도 레일 육교로 추정된다라고 하면서 반대를 하였습니다. 기차로 만든 레일로 육교를 만든 곳중 하나가 진영역이었는데 진영역의 육교가 헐린 것은 지난 2011년 12월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런 이야기가 나올만 한데요. 하지만 전국에 기차레일로 만든 육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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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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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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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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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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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역
원문 링크 : 새롭게 단장한 진해역 육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