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6월 8일 마산일보(현.경남신문) 2면에 실린 마산극장 광고입니다. 영화는 <밀양아리랑>으로 1961년 제작한 영화로 청소년 관람불가였습니다.
양주남 감독, 김희갑, 허장강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밀양 양반집 아들이 서울로 과거를 보러간 뒤, 그와 정혼한 처녀 아랑은 평소 그녀를 탐해오던 한 관헌이 겁탈하려하자 정결을 지키려다 죽음을 당한다.
그뒤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밀양 사또로 부임해 온 그는 아랑을 죽인 관헌을 색출하여 처단하고 그녀의 넋을 위로 한다."는 것으로 현재 밀양의 아랑전설의 이야기를 소재로 영화한 것입니다.
아랑전설하니 컴퓨터오락실에 나오는 격투기 게임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밀양에서 전해오는 아랑전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영남루 밑에는 아랑의 혼백에게 제사지낸 아랑각(阿娘閣)이 있습니다.
또한 《밀양아리랑》도 이 영남루 비화(悲話)에서 발생하였습니다. 해마다 밀양에서 열리는 아리랑대축제도 아랑제라고도 불리는 것입니다.
<밀양아리랑>을 상영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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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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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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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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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페개혁
원문 링크 : 1962년 마산극장 밀양아리랑과 화폐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