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원문고개에서 죽림으로 내려가는 도로변에 비석이 하나 우뚝서 있는데 오횡묵 사적비입니다. 비석을 보면 가로로 비석이 깨져있는데 언제 깨졌는지는 모릅니다.
비석은 단조로운 느낌을 주는데 원래 거북이 모양으로 된 귀부와 부대석이 있었더고 하는데 이 사적비에는 비대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석에 대한 안내판이 있는데 안내판에는 "1886년(고종 23년) 봄, 흉년과 역병이 극심했던 이 고장에 오횡묵이 영남별향사로 내려와 통제영 군창을 열고 별향미로 기근을 해소하고 죽은 자를 장사지내는 등 백성들을 크게 구휼한 은공을 기리고자 1889년 7월 군민이 세운 사적비이다.
또한 이 비는 원문성 안에 있었으며, 기와지붕 모양의 가첨석 머리와 거북형상의 비석 받침을 갖춘 매우 큰 비석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오횡묵은 함안군수, 고성부사, 정선군수, 자인현감, 공상소감동, 지도군수, 여수군수 등을 지냈으며 이 분은 자신이 부임한 곳에 관하여 꼼꼼하게 작성한 총쇄록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횡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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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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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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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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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원문 링크 : 통영서 본 오횡묵 사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