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3·15회관 사진입니다. 사진의 저작권자는 셀수스협동조합입니다. 1961년 3·15 의거 촉성회가 주축이 되어 1962년 9월 20일 3·15 기념관 개막식과 기념탑 제막식을 함께 거행하였으며 1963년 4월 24일부터 영화 전용 상영관으로 바뀌었고 건물의 명칭도 3·15 회관으로 개칭하였습니다.
당시 4월 24일 개봉작은 아지 무라드 감독의 1959년작 「백마 하지무라드」였다고 알려졌습니다. 개관 초기에는 외국 영화 전문 상영관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외국 영화를 중심으로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3·15 회관 앞이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오기도 편한 곳이었지만 1980년 시외버스터미널이 합성동으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위촉되었습니다.
이후 관객이 감소하고, 1990년대 부림동 주변에 연흥극장 등 극장이 많이 등장하면서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1995년 <벤허>를 재수입 상영한 후 폐관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2005년 4월 6일 건물이 철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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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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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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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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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동
원문 링크 : 영화관으로 사용된 3·15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