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먼저 오늘의 앱테크 수확을 확인한다. 마치 농부가 새벽녘 밭으로 나가 작물 상태를 살피듯, 나의 ‘밭’은 휴대폰 속 여러 앱이다.
하루 동안 내가 얼마나 ‘수확’했는지, 어떤 쿠폰이 생겼는지를 차근차근 정리하는 시간이 곧 나의 하루 시작이자 의식 같은 습관이 됐다. 오늘도 역시 기대를 품고 앱들을 열었다.
영수증 인증 어플 ‘영끌’에서는 네이버페이 2,000원권과 5,000원권을 각각 1개씩 교환했다. 이건 거의 기본 수확물이라 할 수 있다.
이어서 틱톡라이트에서는 현금 5,000원이 입금됐다. 앱 안에서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이 들어오는 순간의 짜릿함은 아직도 질리지 않는다.
캐시테크에서는 처음으로 다이소 3,000원 쿠폰을 교환했다. 처음 받는 쿠폰은 늘 기분이 좋다.
다이소는 생활 필수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 쿠폰을 현금처럼 쓰기에 좋다. No.1 설문조사 앱 ‘다우패널’에서는 네이버페이 3,000원 쿠폰을 받았다.
설문조사를 마치고 포인트가 쌓...
원문 링크 : 앱테크 하루 결산 – 팔라고로 현금 4만 3천 원 만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