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2023년 9월을 떠올려봅시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가 뒤섞여 시장은 불안했고, 사람들은 안전 자산으로 몰렸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여전히 ‘위험한 자산’이라는 낙인이 찍혀 있었고, 아이온큐 같은 양자컴퓨터 기업은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생소한 이름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시점에 각각 1억 원씩을 이 세 자산에 투자했다면 오늘 우리는 어떤 결과를 보고 있을까요?
먼저 비트코인입니다. 당시 가격은 약 2만6천 달러. 1억 원을 환산하면 약 2.65 BTC를 살 수 있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은 11만 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현재 가치는 약 29만 달러, 원화로 약 4억 원에 해당합니다.
단 2년 만에 네 배 가까운 성장입니다. 이더리움은 조금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당시 가격은 약 1,670달러였고, 같은 1억 원으로는 약 42 ETH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4,400달러대.
이 물량을 단순 계산하면 약 18만 달러, 원화로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