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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50원짜리 채굴, 그런데 내가 파이코인을 멈추지 않는 이유

 하루 250원짜리 채굴, 그런데 내가 파이코인을 멈추지 않는 이유

이틀에 겨우 1개. 하루로 치면 0.5개, 시세로 환산하면 고작 250원.

파이코인 채굴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이런 현실을 마주했을 때 솔직히 나도 흔들렸다. 이럴 바엔 차라리 거래소에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채굴자들이 앱을 삭제하거나 포기하고 떠났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파이코인 가격은 진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거래되는 파이 시세는 단순한 약속어음, IOU 토큰일 뿐 재단과 공식 합의된 정식 가격이 아니다. 진짜 게임은 바이낸스, 빗썸 같은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때가 되면 오늘의 하루 250원짜리 채굴은 하루 2,500원, 5,000원으로 바뀔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전략을 세웠다.

채굴은 채굴대로 꾸준히 이어가고, 동시에 실제 매수를 병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채굴을 멈춘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