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공용어엿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영어권놈들 감사해라 .. 토론토에서 집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어머나 세상에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더니 공짜로 좌석 업글해줌 이게 말로만 듣던 ..!
하고 기내식에 화이트와인까지 야무지게 챙겨먹었다 (사진은 콜라) 여기 산지 두달 되어간다고 도착하니까 집같고 또 그릏네 이날 땡스기빙데이라 학식에 파티열렸길래 그득그득 담아옴 여행가서 이만보 걷고 점심 굶었더니 살 빠졌던데 학식 한판으로 원상복귀 완 중간고사 공부 한시간 하고 지대로 말아먹고 친구가 시험끝난김에 스벅가재서 따라감 무슨 논 데어리 맛차 쿠키 어쩌고였는데 쿠키 크럼블은 온데간데없고 두유맛이 너무 나더라 ,,,, 벌써 겨울이 된 사스카툰 룸메도 집 갔다왔는데 세상에 룸메 어머니가 나 먹으라고 간식 꾸러미를 ..!!!!! 너무 귀엽고 감동이엇다 ㅠㅠ… 근데 감동이라는 말이 없어서 땡큐만 연발함 ㅋㅋ ㅜ ㅋㅋㅋㅋㅋㅋ 편입 단어 외울때 썼던 퀴즐렛 오랜만에 시험 개념 외운다고 들어갔다가 개웃긴거...
원문 링크 : [캐나다 교환일기] #6 영어없이 살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