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수영장이지 작렬하는 햇살아래 몸에 묻은 물방울이 내몸에서 자연스럽게 증발하는 기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독일수영장 은 최적의 장소임에 분명하다. 게다가 낮맥까지 함께해 몽롱함까지 더한다면, 거기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생각들로 시간을 보낸다면 천국이 따로없다.
서울에서 가려면 워커힐 수영장 정도는 가줘야 나오는 퀄리티가 여기저기 대규모로 펼쳐져있기에 나는 지금 8월까지 수영장 도장깨기를 진행중이다. 1편에서는 프라이밧 밧조덴 (Freibad Badsoden), 프라이밧 하우젠 (Freibad Hausen), 퀘닉슈타인 쿠어바드 (Kurbad) 를 준비했다. 1. 프라이밧 밧조덴 (Freibad Badsoden) 밧조덴 역에서 걸어서 20분이고, 주차공간도 따로 있다.
다이빙대가 있어서 3단계 다른높의의 다이빙이 가능하고 어린이 풀, 어른수영장, 수영레인, 워터슬라이드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놀면된다. 오후시간에 사람이 많은게 흠이긴하나, 한강수영장에서 사람많은걸 생각하면 많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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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달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