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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기준 40ml 달성

 유축기준 40ml 달성

아 드디어 모유의 눈금에 이르는 양이 유축되었다 고통을 무시하고 밤에는 푹 자고 일어나서 11시반에 마사지를 갈수있다는 희망만 가지고 있다가 아침을먹는데 허벅지에 먼가 톡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머지? 했는데 보니, 모유가 새고있었다 오.....이것은 좋은신호같다 그렇게 짜고 비틀어도 안나오던 모유가 스스로 새다니 11시반에 마사지를 다녀와서 젖도 물리고 5시반에 또 마사지도 가고 개미가 마사지도 해주고 유축을 해볼까!

하고 열씨미 했더니 두둥....처음으로 눈금에 다다른 모유의 양 한방울 떨어진 모유를 맞보는 여유까지 생김 조금만 차면 죽을거같이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 아픈건 좀 줄어들고 딱딱하게 뭉친느낌뿐 문제는 유두균열이 생겨서 피가 나고 유두보호기를 껴도 방글이가 먹을때 너무 아픔 마사지에서 받은 팩도 하고 크림도 받았으니 이 고비만 넘기면 그래도 살 수 있을거같다 어제같은 지옥은 이제 없는거같다!...

# 모유수유 #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