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은 좀... 공유 경제가 막 도입되고 화자가 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앞으로는 더욱더 공유경제가 익숙해질 것이다. 그리고 셰어하우스라는 처음 듣는 말은 아니지만 나에겐 낯섦이 있는 단어였다.
서점에서 여러 책을 보다가 제목과 표지가 눈에 들어온 3~4권을 책을 고민했고 마지막에 책 뒤표지에 있는 줄거리가 마음에 드는 이 책을 골랐다. 물론 나에게 완독률이 많이 떨어지는 로맨스라는 위험성을 감수하고 말이다.
비싼 집값이 화두인 대세에 비현실적인 해결방법(?) 주인공 티피(여자)는 런던에 거주한다.
전 세계 대도시가 다 그렇듯이 런던은 실제로 집값 높기로 악명 높은 곳 중하나이다. 티피는 책 편집자로 일하면서 생활비와 집세를 동시에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남자 친구와 헤어지면서 혼자서 집세를 감당해야만 했다. 수입에 맞는 월세 집은 완전 시궁창 같은 곳이라 티피의 절친들은 한사코 만류한다.
주인공 리언(남자)은 남자 간호사로서 야간 근무를 하고 허튼짓을 하지 않는 성실한 ...
원문 링크 : 로맨스 소설 추천 - 셰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