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李대통령, 취임 첫 광복절 특사 고심 중…조국 사면 여부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자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사면이기도 한 만큼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사면·복권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통령실 민정수석실과 법무부를 중심으로 그간 사면 기준을 마련하고 주요 대상자들을 선별해 왔다. 이 대통령은 아직 정치인을 사면 대상에 포함할지, 포함한다면 누구를 사면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사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정치권과 종교계 등에서 조 전 대표가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찰이 자행한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라며 사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잇달아 내놓은 만큼 이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는 관측이 정치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