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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비행기 보조배터리 (ft. 절연테이프, 격리보관백) : 온도감응스티커, 비닐팩, 봉지투, 전자담배, 수량용량제한, 선반보관, 충전, 수하물위탁금지, 보호형파우치, 항공

 25년 9월 비행기 보조배터리 (ft. 절연테이프, 격리보관백) : 온도감응스티커, 비닐팩, 봉지투, 전자담배, 수량용량제한, 선반보관, 충전, 수하물위탁금지, 보호형파우치, 항공

이미지: 국토교통부, 법제처 항공기 보조배터리, 9월부터 절연테이프·격리보관백 사용 의무화 9월 1일부터 항공기에 보조배터리를 들고 탈 때, 비닐봉투 대신 절연테이프가 제공되고 기내에는 격리보관백이 의무적으로 비치된다. 또 선반에는 온도감응형 스티커 가 부착돼 발열을 조기 감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월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 이후 시행해온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방안을 보완했다.

기존에는 합선 방지를 위해 국제 기준에 따라 비닐봉투를 제공했지만 환경오염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보조배터리 반입 제한 규정은 유지하면서도 승객 불편을 줄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공항 수속 카운터, 보안검색대, 탑승구, 기내 등에서 승객에게 절연테이프를 제공한다. 승객이 개인적으로 보호 파우치·절연캡 등을 준비하는 것도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