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이 “4년 연임제" VS 김 “4년 중임제" 개헌안 논쟁 6·3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은 각당 후보들이 내놓은 개헌안을 놓고 논쟁을 벌였다. 국민의힘 김 후보는 '대통령 4년 중임제'을, 민주당 이 후보는 '대통령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21대 대통령은 3년 임기 단축에 동의하자고 제안했다. 두 후보 모두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 손질을 약속했지만, 방식과 시기에서 입장 차를 보여 개헌이 가능할 지 여부는 미지수다.
특히 이 후보는 빠르면 2026년 지방선거, 늦어도 2028년 총선 때 국민투표를 통해 국회 개헌특위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고, 김 후보는 이 후보가 말바꾸기를 일삼았다며, 권력을 내려놓기 전 개헌협약을 맺자며 역제안했다. 이를 놓고 국민의힘은 "푸틴식 장기 집권 개헌, 다수당 중심 권력 집중"이라고, 민주당은 "어불성설, 무지한 김 후보와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