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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광고 체크포인트 (ft. 투자자 유의사항) : 목표수익률, 합성총보수, 투자위험, 원금손실, 은행예금, 환차손익, 해외주식형, 테마재간접, 만기매칭형, 금현물, 괴리율

 ETF광고 체크포인트 (ft. 투자자 유의사항) : 목표수익률, 합성총보수, 투자위험, 원금손실, 은행예금, 환차손익, 해외주식형, 테마재간접, 만기매칭형, 금현물, 괴리율

이미지: pixabay 예금만큼 안전하다고?…금감원 "ETF 광고 과장 주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300조원 수준으로 급격히 성장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광고·홍보 과정에서 투자자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사례가 일부 확인됐다며 투자자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국내 ETF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297조2천억원으로 최근 4년 새 약 4배 증가했고 상장 종목 수도 같은 기간 533개에서 1천58개로 약 2배 늘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광고에서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를 홍보하면서 "예금만큼 안전하다"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목표 분배율을 강조하며 마치 고정 수익이 보장되는 것처럼 소개하는 사례가 있었다.

금감원은 ETF는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환노출 해외주식 ETF의 환차익 가능성만 강조하거나 특정 기간의 높은 수익률을 전체 성과인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도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