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무위키 호르무즈에 기뢰 깔렸나…미 "이란, 소형선으로 설치 시작"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미군의 집중적인 저지를 뚫고 이미 기뢰를 깔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정보국(DIA)은 이란이 지난 2019년 기준 5천개 이상의 기뢰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형 고속정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부유한 중동 산유국들을 악몽으로 몰아넣은 드론에 이어 기뢰는 이란의 또 다른 전략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에 떠다니는 지뢰인 기뢰는 일단 한번 대량으로 바다에 떠다니기 시작하면 전투 행위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렵다.
군사력이 열세인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큰 피해를 보면서도 비대칭 전력인 드론과 미사일을 활용해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원유 저장고, 정유 시설, 상선 등 민간 표적에 제한된 군사력을 집중시키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원문 링크 : 후티반군 홍해 봉쇄 위협 (ft. 원유 수송로) : 호르무즈, 위치, 지도, 유조선통과, 예맨, 사우디, 이란, 이스라엘, 쿠르드족, 시아수니파, 스에즈운하, 지브티, 하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