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이 유난히 예뻤던 날 인왕산 쪽 카페를 들러야겠다고 나섰는데 목적지에 다다르니 주차장이 터질 듯 만차 그 곳은 달리 방도가 없는 곳이라 북촌까지 그냥 쭉 내려왔어요 브런치가 무척 흡족스러워 소개하려구요 한옥마을 핑크래빗가든 입구부터 알록달록한 핑크 옐로우 민트 삼총사 핑크래빗가든 카페는 북촌 한옥마을 안쪽에 있어서 주차는 아주 불가에요 전 현대 계동사옥에 주차했구요 하루종일 12,000원 북촌에 볼거리 진짜 많이 생겼거든요 아예 날 잡고 오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주차하고 카페까지 걸어오는 10분동안 온갖데 유혹에 다 시달렸드랬죠 오는 길에 런던베이글까지 보았으니 다짐은 곧 현실이 되리라~ 한옥마을 안쪽 깊숙이 있는 핑크래빗가든 결론부터 말하자면 광장히 실속있는 카페였다고 들어서는 입구부터 머무는 동안 카페를 나설때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이미 만석이 되어가는 정원을 보고 주문이 우선이겠다 싶어 계단을 올라 멋진 셀카존을 거치고 내부로 돌진^^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와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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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북촌 한옥마을[핑크래빗가든]기와지붕 아래서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