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일산 밤리단길 캐제 커피를 찾아가다 차 안에서 스치듯 지나치며 여긴 또 뭐가 이렇게 눈에 담길까 했던 그 곳이 여기 웰스웨이 카페였어요 컬러감이 너무 예뻐 걸으면서도 뒤돌아보게 되는 밤리단길 작은 카페의 대부분은 빌라 건물 1층에 이런식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카페가 크진 않지만 기역자로 쓸모있게 예쁜 카페 아기자기한 내부 구경 좀 해볼까봐요 한 테이블 계시던 손님마저 나가셔서 카페는 온통 저희 차지였지요 여기는 아까 테라스 쪽 창가 안팎에서 찍어 봤어요 텅 빈 카페가 좋아서 주문하는 것도 잊고 한참을 구경했지요 웰스웨이 음료와 디저트 메뉴 밤엔 와인바로도 운영하는 카페에요 메뉴에 보시면 와인 디저트도 있답니다 자그마한 까페 안에 귀여운 소품들이 앙증맞게 말이에요 오로라 레몬 6.0 샤인머스캣&청포도 6.0 차가운 걸 잘 마시지 않지만 날씨가 점점 시원한 음료를 부르고 있어요 오늘 같은 날은 테라스에서 음료 대신 와인을 홀짝거리고 싶은 충동^^ 활짝 열려진 창문으로 바람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