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약품은 폐기처분시 해당제약회사에서 수거를 해가는 것이 원칙 [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전국을 강타한 ‘힌남로’와 ‘난마돌’이 지나간 태풍에 이재민이 속출한 가운데 제약회사들이 피해를 당한 약국에 방문해 침수된 약품들을 제 때 회수치 않아 주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힌남로 태풍으로 인해14일이 지난 오늘날까지 태풍으로 인해 침수된 약재들을 회수치를 안 해 피해를 당한 약국들은 물론 주민들도 약품을 구입치 못해 포항 시내에 가서 약품을 구하려 가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같은 경우 오천시장에 위치한 ‘D약국’은 오천시장의 중심약국으로 주민들 뿐만 아니라 5일장이 들어선 오천시장에 농,어촌에서 시장 보러 온 농, 어민들도 약국이 이번침수로 인해 원하는 약을 구입치 못해 포항시내 다른 약국을 찾는 등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침수된 약품은 폐기처분을 원칙으로 하는 약제라 함부로 취급은 안 되고 해당제약회사에서 수거를 해가는 것을 원칙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