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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재경 구룡포 향우회 회장 고향사랑 남달라

 김종순 재경 구룡포 향우회 회장 고향사랑 남달라

[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포항 구룡포와 ‘재경 구룡포 향우회’와 전례가 없는 가교역할을 하는 주인공이 있어 구룡포 읍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종순(여) 재경 구룡포 향우회 회장이다.

김회장(구룡포 중고등 19회)은 11대 회장으로 41년의 역사를 가진 재경 구룡포 향우회로, 회원 500명이 가입이 돼 있다. 재경 구룡포 향우회가 구룡포를 공식적으로 돕기에 나선 것은 2020년도 마이삭 태풍 때, 재경구룡포 향우회회원들과 의논 끝에 ‘고향돕기 모금활동’을 추진해 구룡포읍사무소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한 사실과 이번 힌남노 태풍 때 2500만원의 성금을 거둬 임원들과 같이 구룡포 읍사무소에 방문해서 원종배 읍장에게 기탁했던 사실들이다.

재경 구룡포 향우회는 제1대 초대회장 김용호 회장으로 이어져... 11대로 이어지는 김종순회장으로 41년 째 이어지고 있고 회원은 500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 롯 구룡포를 떠나 있지만 고향사랑이 남다르다.

이번 태풍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