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 28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2년 제4회 포항시 어울림 슐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2018년 첫 대회에 이어 4회째 대회로 행사에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참여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왕중왕전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슐런(Sjoelen)은 폭 40cm, 길이 2m의 슐런보드에 1~4점까지 점수가 부여된 4개의 구멍에 둥근 나무토막(퍽) 30개를 밀어 넣어 점수를 계산하는 게임으로, 짧은 경기 시간 내에 고도의 집중력과 평행력, 조정력을 요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우리나라에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수만명이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했으며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도 운영될 만큼 인기가 상당히 높다.
포항시장애인체육회 김일근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