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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 발송

 포항 남구청,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 발송

[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안승도)은 2023년 지방세 체납액 일소 특별 일제정리기간을 맞이하여 체납징수를 위한 행정제재의 일환으로 고질․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 ‘관허사업 정지 또는 취소 예고문’을 발송했다. 이번 ‘관허사업 제한’ 예고자는 정당한 사유없이 지방세를 3회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관허사업자 303명이며, 체납액은 2,466건, 6억4천2백만원에 이른다.

관허사업 이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 인가, 면허, 등록을 받아 경영하는 사업을 말하며, 이번 관허사업 제한 대상 업종은 석유판매업, 자동차대여사업, 식품접객업, 전기공사업, 방문판매업, 통신판매업, 옥외광고업 등이다. 포항시 남구청은 관허사업 제한에 앞서 사전예고문을 발송해 자진납부 기회를 충분히 부여하고 자진납부 기한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방세 징수법 제7조에 의거 4월중 인․허가 부서에 영업정지 또는 허가취소를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