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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유랑-35]성채도시 똘레도에서

 [젊은날의 유랑-35]성채도시 똘레도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여인 한때 이베리아 반도의 기독교 세력의 최후의 보루였고. 카톨릭을 수호하는 나라였던 카스티야 왕국의 중심 그래서 인지 칼을 받들어 승리를 기원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

다시쓰는 여행일지 마드리드를 지나치고 약속때문에 바로 온 도시. 순수하게 성곽으로 이루어진 도시를 처음봐서 느낌이 색달랐다.

'천혜의 요새'라는 말은 이곳을 위해 만들어진 말인것 같다. 옛날일지(v1.2) - 2003.05.11 9:20 기상.

호스텔 세탁기에 빨래 돌려놓고 간단히 아침식사.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산 샐러드는 실패다.

너무 짜고 느끼하다. 담부턴 양념 안된걸 사야겠다.

어제 이야기했던 영국사람이 내가 여행하는게 alone이면서 6months 이상 라고 하니깐 crazy라고 하더라. job을 갖고 있었다니깐 더 어이없다는 반응. 그래서 그사람 job은 머냐고 물어봤더니 CAD 기사였다가 그만둔 것 같은데 되게 부끄러워 했다.

나이가 많아서 그만 둔거 같은데 직업이 일정하지 않는 다는 ...

# 똘레도 # 배낭여행 # 세계여행 # 스페인 # 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