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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유랑-32]경찰을 자주 본 브뤼셀

 [젊은날의 유랑-32]경찰을 자주 본 브뤼셀

오줌싸개 동상 벨기에 1000 Brussels 오줌싸개 동상 보러 열심히 찾아와서, 엄청 실망한다는 바로 그 동상 그래도 브뤼쉘 온김에 한번 찍어줬다 다시쓰는 여행일지 보고싶었던 스머프박물관에 살짝 실망하고 전날일로 급 여행의 피로감을 느껴버린 하루. 여행이란 이런일도 있는 것이다.

옛날일지(v1.2) - 2003.05.08 08:20 기상. 아침먹고, 짐챙겨서 분실 신고를 위해 경찰서 먼저 갔다.

혜경이는 어제일로 기분이 많이 상한 것 같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잘 돌아다닌다. 경찰서에서 안되는 영어로 사건신고서와 이런저런 서류를 작성하고 보험신청을 위한 서류들도 가지고 왔다. 12시 다되서 경찰서에서 나와서 각자 기차표 예매하고, 만화박물관을 찼았는데, 기대안하는게 좋을꺼라는 파리민박집에서의 충고가 맞았다.

스머프의 천국을 기대하고 왔던 혜경이랑 거기에 혹해서 왔던 난 적잖히 실망하면서, 앞의 shop만 구경하다 나왔음. 중간중간 성당과 광장의 분위기를 느껴보려고 했지만, 왠지 피곤...

# 배낭여행 # 벨기에 # 브뤼셀 # 세계여행 # 스머프박물관 # 오줌싸개동상 # 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