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Piper Heidsieck Rare 2006 지역 : France > Champagne 품종 : Chardonnay 70%, Pinot Noir 30% 정자동 존쿡델리미트에서 와인 한 잔. 여기가 콜키지도 만원이고 음식들도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점심식사 후 오후에 가볍게 마시기 좋았다.
테라스 공간에 그늘이 있어서 서늘한 바람 맞으며 마시기 딱이다. 06빈티지도 08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그레잇 빈티지에 속한다. 08은 작년 재작년 먹어봤을 때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라 06을 선택. 재작년에 29만원에 구매했을 때는 비싸게 샀다는 생각에 기분이 안 좋았는데 훌쩍 넘어버린 가격 그래도 레어는 좀 덜 오른 느낌 <테이스팅 노트> 잔에 따르자 마자 빵굽는 냄새가 주를 이룬다.
시트러스, 오렌지 제스트, 흰꽃과 바닐라 등이 어우러지며 꽤나 풍성한 살집을 보여준다. 브리오슈맛도 진하게 풍기고 높은 산도와 미네랄이 크리스피한 뉘앙스를 준다.
피니시도 길게 이어진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