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장터 때에만 아주 잠시 얼굴을 비추는 '뱅상 르구의 본 로마네'가 왔다. 10월 장터에서 가까스로 구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로드샵 여기저기에서도 종종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느낌상으로는 이마트에서 저렇게 대대적으로 판매하면서 부터 씨가 마른 것 같기도 하다. 유명 유튜버와 블로거들이 장터에서 꼭 사야할 와인으로 꼽으면서 구하기 확 힘들어졌다.
이마트 장터가 9만 9천원에 구매. 그 때가 아니면 구매 못하기 때문에 장터가가 아닌 가격은 의미가 없다.
뱅상 르구의 다른 라인들 오뜨 꼬뜨 드 뉘, 본은 장터가와 상시가가 같아서 의미가 없었지만, 10월 장터가 끝나고서 3.5만원 -> 4.X만원, 5만원 -> 6.X만원으로 인상되었다. 장터가와 상시가가 똑같음에 대한 반성 또는 피드백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올리는 쪽으로 고칠 필요는 없잖아...) X는 천원 단위까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비루한 기억력의 증거 마트에서 결정장애가 있을 때마다 뱅상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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