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5년을 정리하며...

 2025년을 정리하며...

사실 2025년 저로서는 당당하게 최악의 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갈등이 격했던지라 많이 힘들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지금 최대한 말을 정제해서 적고 있는 건데... 아무튼 그렇네요.

이건 오사카 사천왕사 목탑입니다. 올해 기억상으로 가장 즐겁고 재밌었던 일을 꼽자면 바로 5월달에 일본 오사카로 여행 간 게 되겠습니다.

자세한 여행기는 '적어야지' 해놓고 핸드폰이랑 디카 사진 파일 꺼내기 귀찮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벌써 1시간 후면 내년 되게 생겼네요 ㅡㅡ;;; 뜬금없이 가게 된 이유가 뭐냐면 물론 제가 좋아하던 모 캐릭터들 덕질이 메인이었지만... 무려 칠지도랑 백제 관음상을 보고 왔습니다.

저기 왼편에 있는 입상이 백제 관음이고 오른편에 있는 게 칠지도 사진인데 실제 전시물은 못 찍게 한 지라 좀 아쉽긴 했네요. 그리고 둘 다 보고 울었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 계속 보고 싶었어요...

호류지입니다. 참고로 덕질하던 최애들의 원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