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狗と会った話【ゆっくり朗読】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어렸을 때 텐구스러운 것을 만난 적이 있다. 당시 가마쿠라에 살았는데, 당시 가마쿠라는 거진 개발되지 않은 시골 느낌이었다.
그래서 집 바로 근처에 크다란 산이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도토리를 자주 모아서 놀았어. 그런데 어느 날 평소처럼 친구들과 도토리를 모으다가 도토리를 쫓아서 마냥 주우면서 다니다 친구들과 어긋나고 바른 길에서도 벗어나버려서 제대로 조난당했어.
거기서 그 주변이 어두워져서 아무 목소리도 안 들리고 안 보여. 달빛 정도밖에 없고 말야.
발밑은 불안정했기 때문에 어린 마음에 미끄러져 떨어지면 죽는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비닐봉지 가득한 도토리를 안고 엉엉 웅크리고 앉은 채 계속 울었어.
그랬더니 눈앞에 누가 섰다. 무지 커다란 다리.
그것만은 알 수 있었어. 나머지는 아무것도 몰라.
지금 생각하면 남자 다리라는 거 정도인가. 거칠고.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니까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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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 괴담] 텐구와 만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