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남산 뷰, 속을 정화하는 차, 아늑한 공간만 있다면 소란한 마음은 금세 가라앉을 거예요. 누구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갤러리 더 스퀘어 용산점을 찾았습니다.
창업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해요. 차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차를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커피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마시잖아요. 차를 위한 캐주얼할 공간은 없는 것 같아 창업하게 됐어요.
가게 오픈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한국 분들에겐 차가 커피에 비해 덜 대중적인 느낌이었어요.
마니아층이 있는 느낌? 그래서 손님분들에게 메뉴 하나를 주문받는 데도 오래 걸렸어요.
설명을 자세히 잘 해드려야 해서요. 매장 인테리어에 특별히 고려하신 컨셉이나 분위기가 있을까요?
군더더기가 없이 미니멀한 분위기를 고려했어요. 혼자 와도, 일행과 함께 와도 편안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랐거든요.
혼자 왔다면 창밖을 보면서 여유롭게 차를 즐길 수 있고, 누군가와 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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