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쁨 채집 생활 리뷰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이라는 제목처럼 채집할 좋은 구절이 많았던 책이다. 저자는 일상을 조금은 다른 각도 또는 섬세하게 지켜보며,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자신의 언어로 끄집어 내어 보여줬다.
아래는 고르고 골라낸 세 문장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과 느낀 점, 인상 깊은 구절들 순으로 책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
저자: 김혜원 페이지: 224p 출판사: 인디고(글담) 최초 발행일: 2020.06.01. [나의 한 문장]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나’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기록의 쓸모 69p [나의 세 문장] 바로 장소 궁합은 ‘그곳에서 내 모습이 어땠는지’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나’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역시, 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 뿐.
그러니 앞으로 우리 모임에서 해야 할 일은, 나의 세계 중 어떤 구역을 타인에게 공개하면 좋을지 각자 알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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