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여름 리뷰 '아무튼'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여름'에 대한 책이다. '아무튼 여름'는 문교본으로 작게 나와서 가벼우면서 쉽게 읽어서 여름 여행 중 읽으면 좋다.
나 또한 그랬다. 진성 여름 덕후인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도 여름을 좋아할 것 같다.
나는 애초에 여름 덕후에 속하는 편이라 이번 리뷰는 '아무튼,여름'을 읽은 후의 내 감상평이 주를 이룰 것 같다. 아무튼, 여름 저자: 김신회 페이지: 172p 출판사: 제철소 최초 발행일: 2020.05.29 [나의 한 문장] 여름은 담대하고, 뜨겁고, 즉흥적이고, 빠르고, 그러면서도 느긋하고 너그럽게 나를 지켜봐 준다.
그래서 좋다. 마냥 아이 같다가도 어른스러운 계절.
내가 되고 싶은 사람도 여름 같은 사람이다. 아무튼, 여름 14p [나의 세 문장] 내게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여름날의 추억이 있다.
여름이 그 추억만큼 나를 키운 것이다. 여름은 담대하고, 뜨겁고, 즉흥적이고, 빠르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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