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_ 소설 리뷰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원작 소설을 읽었다. 주인공 계나의 1인칭 시점으로 소설은 지루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된다.
독서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계나와 비슷한 점이 많았던 나에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설이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과 느낀 점, 인상 깊은 구절들 순으로 책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 저자: 장강명 페이지: 204p 출판사: 민음사 최초 발행일: 2015.05.08.
[나의 한 문장] 어떤 펭귄이 자기 힘으로 바다를 건넜다면, 자기가 도착한 섬에 겨울이 와도 걱정하지 않아. 또 바다를 건너면 되니까.
한국이 싫어서 160p [나의 세 문장] 어떤 펭귄이 자기 힘으로 바다를 건넜다면, 자기가 도착한 섬에 겨울이 와도 걱정하지 않아. 또 바다를 건너면 되니까.
행복에도 ‘자산성 행복’과 ‘현금흐름성 행복’이 있는 거야. 어떤 사람은 그런 행복 자산의 이자가 되게 높아.
지명이가 그런애야. ‘내가 난관을 뚫고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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