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떨어졌는데, 지금 팔아야 할까요? 미국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셨을 질문일 겁니다.
특히 환율이 1,400원을 넘다가 1,300원 초반대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마음이 슬금슬금 불안해지기 시작하죠. “내 수익률이 줄어들고 있는 건가?”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 하나?”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꼭 생각해봐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지금 흔들리는 건 숫자인가, 내 마음인가?’라는 질문입니다.
환율이 떨어진다의 의미 먼저 아주 간단하게 환율의 개념부터 짚고 갈게요. 환율이 떨어진다 = 원화의 가치가 올라간다 = 같은 달러로 환전 시 받는 원화가 줄어든다 예를 들어, 내가 미국 주식으로 1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가정해볼게요.
환율이 1,400원이면 14,000,000원 환율이 1,300원이면 13,000,000원 달러 기준으로는 같은 수익이지만, 원화로 환전하면 무려 100만 원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당연히 환율이 떨어지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익이 줄어든 ...
원문 링크 : 미국주식 환율 떨어지면, 투자자가 해야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