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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역치

 행복의 역치

안녕하세요 미국주식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파돌부부입니다. 여러분의 '행복의 역치'는 어디쯤인가요?

저는 행복의 역치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에요. 작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을 느끼거든요.

가족들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시간, 남편과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순간, 글을 쓰는 시간, 맛있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저녁- 남편이랑 둘이 데이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저에게는 이런 순간들이 무척 소중하고, 그래서 더 행복하게 다가와요. 제 '행복의 역치'가 크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봤는데요- 소위 남들이 말하는 좋은 것들 있잖아요.

외제차, 명품가방, 해외여행, 신축아파트 등등 가만히 제 삶을 들여다보면 이런 물질들이 제 행복을 결정짓지는 않더라고요. 굳이 남들과 비교해보면 물질에는 크게 흥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물론 있으면 너무 좋죠, 왜 안 가지고 싶겠어요 ㅎㅎ 남편 점심 도시락 솔직한 말로 흥미가 덜하다고 하기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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